[2025 워터코리아]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선도 기업” HSCMT, 물산업 수출지원 세미나에서 이목 집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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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선도 기업” HSCMT, 물산업 수출지원 세미나에서 이목 집중 지난 3월 19일, 고요한 물결이 세계로 향해 출렁인 하루였습니다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는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의 개막과 함께,
![]() "HSCMT 김병훈 대표, 현실적인 해외 진출 전략 제시" 세미나에서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발표자는 바로 에이치에스씨엠티(HSCMT)의 김병훈 대표였습니다 김 대표는 자사가 경험한 해외 진출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진솔하게 풀어냈습니다 김병훈 대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술력만으로는 해외 시장의 벽을 넘기 어렵습니다. 현지 파트너십, 정책 연계, 데이터 기반 플랫폼… 우리 방식으로 직접 부딪혀보며 배웠습니다.” HSCMT는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질 모니터링 시스템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한 기업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 김 대표의 발표는 현장에 있던 많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을 주었습니다 "함께 공유된 또 다른 성공 사례들" 이날 세미나에서는 HSCMT 외에도 물산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기업들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 금호건설 ] 캄보디아 타크마우시 하수처리시설 사업 수주 (약 1,157억 원 규모) [ 신우산업 ] 해외 자재 납품 계약 체결 (30억 원 규모) 또한, 프랑스 STEREAU, 체코 VAK, 인도네시아수도협회 등 해외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각국의 시장 현황과 한국 기업이 진입할 수 있는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HSCMT의 앞으로를 기대하며 HSCMT는 단지 기술력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실행 전략을 바탕으로 한국 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에서 HSCMT의 로고가 새겨진 수질 센서가 물속에서 빛나기를, 그리고 한국 물 기술의 이름이 더 멀리, 더 깊이 울려 퍼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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